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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에는 2017년 태양의 3번째 정규 앨범 'WHITE NIGHT' 발매 전 모습이 담겼다. 태양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흑백으로 그려지며 영상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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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내레이션이 흘렀다. 이들은 태양에 대해 "자기 주관도 뚜렷하지만 남을 굉장히 많이 배려해주는 친구다" "항상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인간적인 면이 진짜 많다"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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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계속해서 발전해야한다. 진짜 더 '나'인 모습을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줘야한다. 더 '나'로서"라고 말했다. 그는 "그게 결국에는 내가 음악을 하는 이유고, 내가 예술을 하는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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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태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태양의 동료이자 오랜 친구는 "그는 열린 사람이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늘 변함없는 모습이 정말 좋다"고 말했다.
투어 매니저는 "같이 일하는 프로덕션, 댄서들, 밴드들 한 분 한 분 챙기는게 눈에 보여서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어떠한 차트 성적을 예측하냐는 물음에 그는 "잘 모르겠다"면서 "그저 과정 만큼 결과도 잘 됐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같이 함께 했던 분들이 행복했으면 한다"고 따스한 진심을 내보였다.
그가 쉬지 않고 작업에 매진하며 앨범을 준비하는 모습도 생생하게 기록됐다. 함께 일하는 지인들은 그에 대해 "작업에 들어가면 24시간동안 몰두한다" "끊임없이 모니터한다" "열심히 하는 그 태도가 옆에 있는 사람을 스스로 알아서 채찍질하게 한다"고 증언했다.
태양은 "매번 앨범을 낼 때 마지막인 것처럼 낸다. 전 현실적인 사람이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임한다"고 고백했다.
빅뱅 태양의 첫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 첫 화가 공개된 후 팬들은 즉각 호응했다.
팬들은 "오늘이 태양 생일인데 우리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보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담백해지고 빛이 나는 태양" "태양은 진짜고 진심이다" 등의 감상평을 남기며 그를 추억했다.
총 8화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白夜 | WHITE NIGHT [태양이 지지 않는 밤]은 5월 18일부터 4주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