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원일 셰프가 예비신부 김유진PD의 학폭 논란 이후 처음으로 SNS에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운영 중인 한식레스토랑 '이원일식탁' 고객에게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안부 인사를 남겼다. 이는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이면서 자필 사과문을 SNS에 게재한 뒤 약 한 달여 만에 글을 올린 것이다.
그는 "안녕하셨어요? 이원일식탁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때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쏟아지는 비만큼 코로나도 빠르게 씻겨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뒤 레스토랑 메뉴에 대한 공지를 내렸다.
이어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다시 안정화가 될 때까지 저희 이원일식탁 또한 최대한 잘 버텨 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환한 웃음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누구보다 확산방지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고 코로나19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앞서 이원일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유진 PD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 중이던 지난달 학폭 논란이 불거지며, 출연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이하 이원일 SNS 전문]
안녕하셨어요? 이원일식탁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때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리네요.
쏟아지는 비만큼 코로나도 빠르게 씻겨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름 아니라 여러분께서 너무 좋아해주신 덕분에 오랜시간 이어온 시즌 여섯번째 메뉴 '군계일학'은 이번주를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지만 다시 안정화가 될때까지 저희 이원일식탁 또한 최대한 잘 버텨 내겠습니다!!! 이번주 시즌 마지막의 아쉬움에 혹시 지나다 들러주시는 분들께는 비도 내리니 김치전과 좋은 술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계신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환한 웃음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누구보다 확산방지에 힘쓰고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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