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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디니가 훈련장 복귀를 거부했다. 아들의 건강과 안전을 이유로 들었다. 그는 '톡더톡' 팟캐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주 훈련장에 복귀하라고 하는데, 나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전적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아들이 이제 5개월인데, 호흡기 문제가 있다. 나는 훈련 후 집에 돌아가 아들을 더 큰 위험속에 몰아넣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다. "운전해서 훈련장에 들어간 후 샤워도 하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면 더러운 채로 집에 오게 된다. 내 옷들이 아들이나 가족들 것과 함께 섞일 경우에도 위험할 수 있다"고 했다. 디니는 "주장 미팅 때 나는 이런 질문도 던졌다. 흑인, 아시아인, 혼혈 선수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에 4배나 더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고, 훨씬 더 오래 간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추가적인 대처 방법은 수립돼 있는가"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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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양성 환자가 나오면서 EPL의 6월 재개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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