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약혼-임신설 확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약혼 및 임신설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1일(한국시각)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가 눈부신 반지로 약혼과 임신설을 불러일으켰다. 조지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커다란 반지를 끼고 그녀의 배 위에 한 손을 올려놓았다. 이 커플은 약혼설을 부인했지만, 그녀의 최근 SNS 게시물은 다른 뜻을 암시하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이미 4명의 자녀를 뒀다.크리스티아누 주니어, 에바-마테오 쌍둥이는 대리모를 통해 태어났다. 조지나와의 사이에서 알라나 마르티나를 얻었다. 호날두 커플이 직접 낳은 유일한 자녀다. 스페인 프라다 명품숍에서 일했던 조지나는 호날두의 자녀 4명 모두를 키우고 있다.
최근 조지나는 다섯 째를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조지나는 포르투갈 마데이라를 떠나기 전 풍선껌을 부는 셀카와 함께 '여자아기(Baby girl)'라는 한 줄을 올렸다. 임신 가능성을 시사하기에 충분한 게시물에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조지나가 올린 두 장의 사진은 의심을 증폭시키기 충분하다. 첫 번째 사진은 조지나가 커다란 반지를 끼고 그녀의 배 위에 한 손을 올려 놓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은 약혼 예물로 추정되는 반지와 가방을 클로즈업 한 것. 더선은 '약혼과 임신설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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