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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스쿼드를 방불케하는 2020시즌 '초호화 대세구단' 울산을 빼놓을 리 없었다. 김도훈 울산 감독이 매라운드 18명의 선발-교체 선수를 꾸리는 데 "머리가 아플 지경" "매번 10번씩 썼다 지운다"고 행복한 고민을 토로할 만큼 올시즌 울산은 뛰어난 선수들이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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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11명 중 이청용, 윤빛가람, 김태환, 김인성, 김기희 등이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이고, 원두재와 이상헌은 올림픽대표팀의 에이스다.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센터백 윤영선, 미드필더 고명진, 이동경 등도 벤투 감독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선수들이다.
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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