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구창모의 호투와 애런 알테어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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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구창모의 에이스급 피칭을 앞세워 7대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NC는 15승3패로 1위를 질주했다. 키움은 2연패로, 10승9패가 됐다. 5할 승률도 위태롭다.
NC 구창모는 선발 등판해 7이닝 3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근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을 투구했다. 구창모는 시즌 3승째를 수확했다. NC 타선은 2회 집중력을 발휘했다. 애런 알테어가 2안타(1홈런) 4타점, 나성범이 2안타(2루타 2개) 1타점 등으로 활약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구창모가 키움 강타선을 맞아 7이닝을 1실점으로 잘 막아줬다. 김태군과의 호흡도 좋았다. 마운드에선 임정호, 원종현이 위기에 올라와 잘 막아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알테어의 첫 타점과 8회 쐐기 스리런도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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