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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은 아시아 최초로 UFC 타이틀에 도전, UFC 페더급 세계 랭킹 4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지만, 그런 '코리안 좀비' 정찬성도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바로 3살 연상의 걸크러쉬 아내 박선영인데, 정찬성은 링 위에서의 살벌한 모습과 달리 아내 앞에서는 '깐족 모드'의 얄미운 남편으로 변하여 아내의 심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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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찬성은 두 딸과 막내아들을 공개하며 '세 아이를 둔 아빠'의 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경기보다 육아가 훨씬 힘들다"며 삼남매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아빠를 닮아 체력이 좋은 삼남매 덕에 정찬성은 어부바를 시작으로 아이 셋을 동시에 드는가 하면, 급기야 등에 아이들을 태우고 거실을 기어 다니며 극한 육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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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아내 박선영은 연애시절 이야기를 하던 중, "무슨 일이 있어도 정찬성은 내가 지켜야 겠다"며 결혼을 다짐했던 순간을 떠올리다 눈물을 흘렸다. 이에 정찬성 또한 눈시울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여,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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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