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T 위즈 로하스가 2경기 연속 대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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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는 2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KT가 2-10으로 크게 뒤진 6회말 무사 1루 찬스를 맞이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을 상대한 로하스는 1B1S에서 3구째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이 됐다. 로하스의 시즌 7호 홈런이자 최근 2경기 연속 홈런이다.
로하스의 홈런으로 KT는 2-10에서 4-10으로 따라가는 점수를 만들 수 있었다.
수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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