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바르셀로나 수비수 호르디 알바(30)가 에이스 리오넬 메시(32)의 남다른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알바는 'TVE'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바르사의 절대적인 존재다. 그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필요가 있다"며 "레오가 가지고 돌아온 열정은 다른 선수들에게 전염된다"고 말했다. '메시와 친구들'은 6월 13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재개를 앞두고 81일만에 팀 훈련을 시작했다. 알바는 "우리 선수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왔다. 열정이 넘친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27라운드 현재 승점 58점으로 2위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린다. 14일 마요르카전이 재개 첫 경기다. 메시는 코로나19로 라리가가 잠정중단되기 전 19골을 넣으며 단독 득점 선두를 달렸다. 재개 이후에는 장기부상을 당했던 '영혼의 파트너' 루이스 수아레스와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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