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브랜든 윌리엄스는 새 계약으로 '대박'을 기록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더 애슬레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윌리엄스가 맨유와 새로운 연장 계약을 체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19세의 풀백 윌리엄스는 지난해 9월 EFL컵을 통해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지금까지 1군 경기에서 26차례나 모습을 드러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는 9번이나 선발 등판을 해 1골을 넣는 등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윌리엄스는 잉글랜드 U-20 대표팀을 거쳐 U-21 레벨로도 올라갈 예정인데,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A대표팀 감독까지 그에게 감명 받고 플레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윌리엄스는 지난해 10월 맨유와 계약을 체결했었는데, 이 계약은 새 계약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지난 계약에서는 4000파운드의 주급에 동의했지만, 구단은 1군 선수에 맞는 대우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윌리엄스의 포지션에는 루크 쇼가 있다. 루크 쇼의 주급은 19만파운드. 윌리엄스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저런 고액 주급을 받기는 힘들지만, 디오고 달롯이 받는 5만파운드에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게 현지 분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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