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오타로의 바르사행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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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의 말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올 여름 가장 뜨거운 공격수 중 하나다. 인터밀란에서 맹활약을 펼친 라우타로는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를 찾는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라우타로만큼은 무조건 영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라우타로 역시 바르셀로나행을 원하고 있어, 이적료만 맞는다면 이적이 유력한 상황.
이를 지켜보는 스칼로니 감독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칼로니 감독은 4일(한국시각) TY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라우타로의 바르사행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어 "라우타로는 여전히 어리다. 바르셀로나에서 많이 배울 수 있고, 또 주전 자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며 "우리는 쿤 아게로가 그랬던 것처럼 그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확실한 것은 그는 여전히 더 성장할 수 있고, 그 앞에는 엄청난 미래가 펼쳐져있다는 것이다. 언젠가 그는 아르헨티나의 9번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래서 바르셀로나에 가야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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