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유가 아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었다.
Advertisement
1월 이적시장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입단하자마자 단숨에 에이스로 떠올랐다. 맹활약을 펼치며 맨유를 바꿨다. 페르난데스는 맨유 팬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가 됐다. 하지만 그런 페르난데스가 맨유가 아닌 토트넘에 갈수도 있었다.
페르난데스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비디오를 통해 이적 비화를 전했다. 그는 "처음에 나에게 접근한 클럽은 포체티노 감독이 있던 토트넘이었다"고 했다. 이어 "아마도 스포르팅이 너무 큰 금액을 불러서, 스포르팅이 나를 팔기를 원치 않는구나 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며 "토트넘이 여름에 접근했고, 이어 맨유가 1월에 접근했다. 토트넘도 다시 접근했다. 하지만 내가 맨유가 나에게 흥미를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오직 맨유와 대화하기를 원했다. 맨유는 내 드림클럽이었기 때문에 그 기회를 잡고 싶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