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싹쓸이 패 위기에서 차우찬(LG 트윈스)이 마운드에 오른다.
차우찬은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LG는 2연패로 이번 고척 3연전 스윕패 위기에 몰려있다. 이날 패하면 키움에 3위 자리도 뺏긴다. 반면 키움은 5연승으로 신바람이다. 17승12패로 LG를 0.5경기로 추격하고 있는 상황. 시리즈 스윕은 3위 점프를 의미한다. 놓칠 수 없는 경기에서 한현희가 나선다.
차우찬은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2패,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 중이다. 아직 매 경기 기복이 있다. 지난달 17일 잠실 키움전에선 4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다. 키움 상대 통산 35경기에선 7승5패, 평균자책점 4.30으로 준수했다.
키움은 6월 들어 공격력이 활발하다. 타율 3할1푼3리를 기록 중이며, 이적생 전병우가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6일 경기에선 박병호와 박동원이 대타로만 출전했는데도 승리를 따냈다. 차우찬은 상승세의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
키움 선발 한현희는 5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5.60을 마크했다. 지난 2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선 7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최고의 투구를 했다. 다만 상대는 타선이 침체된 한화였다. 지난달 16일 LG전에선 5이닝 2실점으로 비교적 제 몫을 해냈다. LG를 상대로는 통산 43경기에서 6승3패, 평균자책점 3.43으로 좋았다.
LG는 6월 들어 1승4패로 하락세다. 4일 잠실 삼성 히어로즈전에서 타선이 11득점으로 폭발했지만, 그 외 경기에선 주춤하고 있다. 공격력이 살아나야 선발 투수의 어깨도 한결 가벼워진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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