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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내가 FC 페트로예트에서 뛸 때, 알 모칼룬 유스 소속이던 살라는 우리와 같이 훈련한 적이 있다"며 "살라는 당시 왼쪽 윙어였지만, 전방에 서서 늘 더 많은 골을 넣길 원했다. 윙어로 뛰는 현실 때문에 때때로 울기도 했다. 살라가 바젤로 떠나기 전 한 명의 코치가 그를 포워드로 세웠고, 그게 살라의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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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Michael Ofori Doudu'를 쓰는 팬은 '호날두도 어릴 적 자신보다 뛰어난 친구에게 자리를 내줬다고 말한 적이 있다. 루니는 라벨 모리슨이 맨유 유스 최고의 선수였다고 말했다'고 적었다. 베코가 살라의 '한때' 롤모델이었단 사실을 왜 믿지 못하냐는 뉘앙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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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George Floyd'는 베코가 '거짓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베코는 지금 어디서 뛰는데?'라고 되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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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나 대표로 짧게 활약한 베코는 모로코, 가나, 이집트 등 아프리카 팀에서 활약했다. 그가 말한대로 이집트 리그에서 활약하던 시절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80경기에 출전해 65골을 넣었다.
살라는 바젤, 첼시, 피오렌티나, AS로마를 거쳐 리버풀로 이적하며 유럽 최정상급 공격수, 이집트 대표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