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신인 투수를 상대로 선제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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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9일 창원 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0-0 동점 상황이던 1회말 2사 1,2루 찬스에서 두산 선발 우완 조제영을 상대했다. 이날 경기가 조제영의 프로 데뷔 첫 1군 등판이었다.
조제영을 상대한 양의지는 1B2S에서 4구째 129km 슬라이더를 타격했고,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이 됐다. 시즌 5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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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양의지의 통산 150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양의지는 KBO리그 역대 49번째로 15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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