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Lyricist(작사가)'를 발매한다.
'Lyricist(작사가)'는 헤이즈의 '지금'을 풀어낸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작사가'와 '일이 너무 잘 돼'를 포함해 그가 '포기할 수 없는 몇 가지'를 담은 5개의 트랙들이 수록됐다.
먼저 첫 번째 타이틀곡 '작사가'는 보사노바 리듬을 기반으로 헤이즈 스타일의 빈티지한 감성을 풀어낸 곡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일이 너무 잘 돼'는 재즈 화성 위에 얹어진 클래시컬 기법의 피아노와 그루브한 연주법, 붐뱁 스타일의 비트가 인상적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멜로디와 헤이즈 특유의 덤덤하면서도 날카롭게 박히는 가사가 클래식하면서도 재지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
이 외에도 시티팝 리듬에 서정적인 탑라인의 진행이 돋보이는 '너의 이름은 (Feat. ASH ISLAND)', 악기의 최소화로 킥 사운드와 베이스 라인, 가사와 멜로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1/1440 (Feat. 지샤넬)', '일이 너무 잘 돼' 속 후렴 멜로디를 차용해 원곡에 있는 느낌들을 간직하면서 서정적인 감성을 재해석한 연주곡 'Not to see you again. (낫 투 씨 유 어게인)'이 이번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Lyricist(작사가)'를 통해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적으로 변화를 시도한 헤이즈는 5개의 트랙별 콘셉트 포토뿐만 아니라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티저, 눈으로 먼저 듣는 Lyricist:oon(Lyricist+Cartoon) 등 신선한 앨범 스포일러 콘텐츠를 잇따라 공개하며 발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한 헤이즈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또 한 번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 = 스튜디오블루 제공]
lyn@sportschosun.com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