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PSG의 주장이자 유럽 최정상급 센터백 티아고 실바(브라질). 그의 행선지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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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퀴프는 10일(한국시각) '티아고 실바의 행선지를 두고 프리미어리그 5개 팀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스널, 에버튼, 울버햄튼, 뉴캐슬, 웨스트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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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오는 30일 PSG와 계약이 끝난다.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실바는 PSG와 단기 계약 연장을 원하고 있다.
그는 'PSG와 같은 최정상급 팀에서 2년 정도 더 뛰고 싶다. 유럽 챔스리그 우승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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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AC 밀란에서 4년간 활약했던 실바는 PSG에서 2012년부터 뛰면서 유럽 최정상급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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