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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현장]KIA 유민상 6월에만 2홈런, KT 이강준 상대 스리런포 작렬

by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3루 KIA 유민상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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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유민상이 6월에만 두 개의 홈런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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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앞선 2회 1사 1, 2루 상황에서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이날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유민상은 1회에만 사사구 5개로 6실점한 김 민이 2회 어깨 통증을 호소해 바뀐 투수 이강준의 2구 143km짜리 직구를 노려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유민상은 지난 2일 광주 롯데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신고한 뒤 7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강동했다. 수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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