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브라질 플라멩구 미드필더 제르손과의 계약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다.
'폭스스포츠 브라질'은 체시가 플라멩구 미드필더 제르손과의 계약을 따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 뿐 아니라 도르트문트, 토트넘도 제르손을 탐내고 있는데 이 경쟁에서 첼시가 가장 앞서있다고 한다.
토트넘이 이미 플라멩구와 16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는데, 거절을 당했다. 플라멩구는 3000만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제르손은 2016~2018년 AS로마에서 두 시즌을 뛰었다. 2015년 18세의 나이로 플루미네센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유럽 구단들의 눈길을 끌었다. FC바르셀로나가 그를 원했지만, 마지막 구애에 나선 로마가 그를 품어다.
제르손은 2018~2019년에는 피오렌티나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36경기 4골을 기록했었다. 플라멩구는 2019년 1180만파운드라는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그를 데려왔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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