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자사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일도착 서비스를 실시한다.
생활공작소 내일도착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언택트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소비자들의 편의성 강화를 위해 CJ대한통운의 서비스를 활용하기로 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핸드워시 및 손소독제, 주방세제, 제습제 등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오늘출발 상품 181종을 오후 11시 59분까지 주문하면 24시간 내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기존 오후 3시까지 주문을 완료해야 다음날 배송이 가능했던 시스템에서 주문 마감 시간이 약 9시간 연장된 것이다.
풀필먼트란 물류 업체가 상품의 입고, 보관, 소비자 주문 취합 및 처리, 배송까지 통합하여 진행하는 서비스다. 기존 생활공작소의 물류센터에서 택배사 허브터미널로 제품을 보내는 단계가 생략되면서 주문 과정이 단축되어 내일도착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쇼핑을 통한 생필품 구매가 매우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생활공작소도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자사 제품을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내일도착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공작소는 가격, 성분, 디자인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을 선보이는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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