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류승범이 현재 교제 중인 외국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11일 류승범 소속사 측은 "류승범이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연인과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류승범의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류승범은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결혼식은 아이가 태어난 후 간소하게 치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류승범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류승범의 아내가 될 예비신부는 중부 유럽 슬로바키아인(人)으로, 그보다 10세 연하이다. 현재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중이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00년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상수 감독의 '나의 절친 악당들' 출연 이후 주로 해외에서 거주한 그는 4년 만인 지난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지난 5월에는 황정민, 박정민 등이 소속된 소속사 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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