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사랑의 콜센타' TOP7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남자들의 '세기의 명곡'을 대방출시키는,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4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0회분은 전국 시청률 21.3%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 23%까지 치솟으며 대한민국 '갓 예능'의 당당한 파워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1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사랑의 콜센타' 11회에서는 TOP7이 남자들을 위한 '남자다잉' 특집을 통해 '상남자 포스'를 아낌없이 분출한다. 그동안 여성 신청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사랑의 콜센타'가 이번에는 가장으로서 일터에 청춘을 받치고, 집에서는 서열이 점점 뒤로 밀려 어깨가 축 처진 이 시대의 아버지, 아들, 남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대를 준비한 것. '남자다잉' 특집답게 유독 남자 신청자들의 전화가 쇄도하는가 하면, 남성 신청자들의 남다른 리액션 때문에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속출시켰다. 또한 TOP7은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부터 남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시대의 명곡'들을 쏟아냈다.
이미 예고편에서 임영웅의 '서시', 영탁의 '고해', 김호중의 'My way'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터져 나왔던 상태. 시청자들은 "영탁이 부르는 '고해'라니 너무 기대된다", "오늘부터 임영웅의 '서시'만 기다린다"는 등 '남자다잉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토해냈다.
TOP7도 '남자들의 명곡'들을 신청받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영탁은 "대학생 때 여학생들 앞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여학생들 눈빛이 바뀌었다"며 '고해' 무대를 앞두고 자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가 하면, 임영웅도 '서시'를 신청 받은 후 탄성을 내지르며 "고등학교 때 매일 부른 곡"이라면서 좀처럼 볼 수 없던 수다쟁이의 면모를 내비쳤다. TOP7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들끓게 만든 '남자들의 명곡' 무대에 대한 관심이 솟구치고 있다.
또한 임영웅-영탁-김호중-김희재로 구성된 '발라드 유닛'의 곡명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자들에게는 도전곡이자 여성들에게는 남자들이 불러줬으면 하는 '워너비 프러포즈'곡인 노을의 '청혼'을 네 사람의 색깔로 재해석한 것. 현장 스태프들도 기립 박수를 칠 만큼 환상적인 하모니 보컬을 뽐낸 '역대급 무대'에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TOP7은 남자답게 '대박 상품'을 내걸고 '펀치력 테스트'에 나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의외의 멤버가 반전 남성미를 뿜어내 지켜보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것. 과연 최고점을 기록해 '대박 상품'을 차지한 '주먹 파워 왕'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TOP7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상남자의 매력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모습들로 무대를 꽉 채웠다"며 "예고에서 공개된 노래들은 시작에 불과하다.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명곡들이 터져 나올 '역대급 무대'를 함께 즐기고,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11회는 1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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