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하늬의 열일 행보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복수의 관계자는 12일 이하늬가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독전' 등을 만든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또한 "'유령'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유령'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스파이 액션물로 이하늬 외에 설경구 박소담이 합류한다.
이하늬는 이와 함께 '죽여주는 로맨스' 출연도 확정한 상태다. '죽여주는 로맨스'는 '남자사용설명서'를 만든 이원석 감독의 신작으로 섬나라 재벌과 결혼 후 은퇴한 전직 여배우가 옆집 삼수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스릴러물이다. 이하늬는 다음주 촬영에 돌입, 이선균 공명 등과 호흡을 맞춘다.
이하늬는 11일 7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god 출신 배우 윤계상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윤계상과 이하늬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앞으로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하늬와 윤계상은 2013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본업인 연기와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연예계 대표 스타 커플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결국 결별을 선언하며 많은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이하늬는 변함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지난해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를 연달아 흥행시킨 뒤 곧바로 '죽여주는 로맨스'와 '유령'까지 쉼 없는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코믹 멜로 액션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준데다 흥행력까지 갖춘 희귀 여배우인 만큼, 이하늬의 행보에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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