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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 팔로세비치, 팔라시오스 등 1588 공격라인의 움직임이 활기를 띠었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9분 일류첸코의 선제골이 터졌다. 강현무의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라인을 뚫어내며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2분 울산 유스 출신 상주 오세훈의 동점골이 터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전반 추가시간 일류첸코의 패스를 이어받은 팔로세비치가 골을 터뜨리며 2-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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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4분 상주의 만회골이 나왔다. 김보섭이 포항 수비수 권완규에게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오세훈이 이를 성공시키며 다시 3-2로 쫓아갔다. 그러나 후반 33분 또다시 일류첸코의 패스를 이어받은 팔로세비치가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며 4대2 승리를 완성했다. 시즌 4-5호골을 한꺼번에 터뜨린 일류첸코는 이날 2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포항의 4골 모두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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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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