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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해진은 차승원, 손호준과 함께 죽굴도를 다시 찾았다. 먼저 항구에 도착한 유해진은 오랜만에 만난 호준에게 많이 보고 싶었다고 스윗한 멘트를 전한 반면 차선수 생각은 하나도 안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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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해진은 점심 메뉴가 정해지자 승원의 특별한 요청 없이도 일상처럼 식사 준비를 하는가 하면 익숙하게 통발을 설치하고 돌아와 섬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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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해진은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상황극을 리드하며 차승원과 완벽한 티키타카를 선보여 보는 이의 웃음을 유발했다. 여기에 쌓인 세월만큼 묻어나는 애정을 가감 없이 주고받으며 이상적인 친구의 본보기까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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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은 기사를 통해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유해진은 멤버들에 "필요한거 빨리 이야기 해라"라고 기뻐하며 이서진에 전화를 걸었다. 유해진은 "기사가 나왔다"면서 "여기 백숙 먹기 딱 좋은데가 있다. 우리 백숙 좀 먹게 들어올 때 닭고기 좀 사오라"며 심부름을 시켜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