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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수' 박나래, 장도연을 내세운 '박장데소'는 두 MC가 실제 일반인 커플의 데이트 고민을 의뢰받아 커플 맞춤형 데이트 컨설팅을 설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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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도연이 감성 데이트 코스를 소개했다. 이른 아침 데이트를 위해 김용호 씨를 만난 장도연은 "오전이 저고 오후가 박나래 씨다. 누가 더 기대가 되느냐"고 물었고, 김용호 씨는 "오전이 더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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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준비한 첫 번째 코스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한 포토스폿 카페였다. 그때 장도연은 출장 원데이 사진 클래스 수업을 진행, 이 과정에서 사진 촬영 꿀팁을 공개했다. 직접 모델이 된 장도연은 여친 화보샷을 위한 리액션 교육까지 하며 팁을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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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로 아주 독특한 디저트를 소개했다. 한우 채끝카르파치오, 한우 샌드위치와 옥수수 모양 그대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데이트 평가단도 반했다. 장코스를 마무리한 김용호 씨는 "정말 좋았다"며 웃었다.
박나래의 첫 번째 데이트 코스는 성수동 트리하우스였다. 김용호 씨를 만난 박나래는 "결혼으로 이끈 커플만 5커플 된다"면서 틈새 어필을 했다.
다음 코스로 이동 중 김용호 씨는 박나래에게 "저 기억 안나세요? 대학생 때"라고 해 박나래를 당황하게 했다. 김용호 씨는 "스테이지에서 친구랑 술 먹고 있는데 제 친구한테"라고 했고, 박나래는 "거기까지 듣겠다"고 황급히 말을 막아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가 준비한 다음 코스는 프리다이빙 카페였다. 박나래는 "징검다리 효과라고 반복되는 일상 속 가슴 떨리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입수 교육을 마친 뒤 두 사람은 커플 인생샷을 촬영했다. 그때 박나래는 '♥민경아 사랑해♥'라는 깜짝 이벤트를 해 이민경 씨를 눈물 짓게 했다. 이민경 씨는 "장거리 커플이었다. 자주 만나게 된 게 1년 정도 밖에 안 됐다"면서 "자주 보면서 안정감을 느끼고 다시 연애하는 느낌이다"고 했다.
마지막 커플의 선택에 앞서 데이트 평가단 이석훈은 장코스를 선택했다. 배우 박아인은 "크게 감동을 받은 것 같다"면서 박코스를 선택, 연애 전문가 김종율 또한 박코스를 선택했다. 이후 취향 차이 커플의 선택은 박코스였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