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의 타격감에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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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1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7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회초 동점 3점 홈런을 날렸다. 김혜성의 시즌 4호 홈런.
김혜성은 팀이 0-3으로 뒤진 4회초 2사 1,2루 기회에서 김진호의 2구 몸쪽 낮은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순식간에 균형을 맞추는 한 방이었다.
김혜성의 타격감은 물이 올랐다.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13일 창원 NC전에서 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최근 4경기에서 3홈런을 기록 중이다. 전날 경기에선 단타, 3루타, 홈런으로 사이클링 히트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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