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의 '찐형제' 케미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3일 방송한 '전참시' 108회에서는 이찬원이 응원차 임영웅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민호까지 합세한 이들의 흥 넘치는 모습이 토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에너지를 선물했다.
이날 이찬원은 생애 첫 커피 광고를 찍는 임영웅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평소에는 다 같이 움직이는 일이 많다는 '미스터 트롯' TOP7 일곱 명은 개인 스케줄이 있을 때마다 힘이 되어주기 위해 서로를 방문하곤 한다는 것. 이찬원에 이어 맏형 장민호 역시 임영웅의 전화에 한달음에 달려오며 이들의 찐 우정을 느끼게 했다.
촬영 강행군에 지쳐가던 임영웅은 이찬원, 장민호의 등장에 확 달라졌다. 특히 이찬원은 커피에 딱 어울리는 케이크를 선물로 사 오는 센스로 임영웅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무너진 케이크 모양에도 꺄르르 웃으며 여고생 같은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임영웅과 이찬원의 티격태격 친형제 케미가 서로의 텐션을 끌어올렸다. 마치 한 편의 콩트처럼 티키타카 이어지는 두 사람의 대화를 보던 장민호는 "그렇게 싸우는데 왜 보는 거야?"라고 의문을 제기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촬영 소품인 피아노와 함께 이들의 즉석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도 들을 수 있었다.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는 '피아니스또' 이찬원의 능숙한 반주에 임영웅, 장민호의 노래가 얹어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에 즐거움을 선물했다. 이와 함께 임영웅의 반전 피아노 실력이 공개되며 폭소를 안겼다.
임영웅의 즉석 개인기 강의도 웃음 버튼이었다. 슈퍼 마리오 점프 효과음부터 마이크 에코 소리 개인기까지. 신기한 개인기들이 이어지며 참견인들의 귀를 의심하게 했다. 이처럼 함께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트롯맨들의 우정이 시청자들의 안방 극장에도 활력소가 됐다.
이찬원은 '전참시' 스튜디오에서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을 선물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08회는 전국 기준 5.8%(1부), 7.8%(2부)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8.1%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