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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성시경의 평소와는 조금 다른 활기찬 일상이 펼쳐졌다. 그간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운 집이었지만, 이날은 백지영을 위한 쿠킹 클래스로 떠들썩했다. 백지영 딸의 생일을 맞아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의 케이크와 아기자기한 도시락을 만들면서 두 사람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해 재미를 더했다. 이후 김조한이 직접 담근 막걸리를 들고 성시경 집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막걸리를 기울이며 추억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 이들의 진솔한 OFF 일상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끌어내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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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효정은 독립 1일차 OFF 라이프도 공개했다. 숙소 생활 끝에 6년 만에 독립, 촬영 당일 새집으로 이사를 간 것. 새집에 도착한 효정은 허당 매력을 폭발시켜 웃음을 안겼다. 생애 첫 블라인드 달기에 도전했으나 수평이 맞지 않아 몇 번이고 못을 박았다 뺐다 했고, 천신만고 끝에 설치를 완료하는가 싶더니 벌어진 틈 사이로 햇빛이 그대로 들어와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그러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효정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출연진들은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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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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