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이규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규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삼청동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규빈은 수트를 차려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보다 한층 더 듬직해진 이규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규빈의 사진을 본 '하트시그널2' 출연진들은 연이어 댓글을 남겼다. 작사가 김이나는 "나랏일 할 친구였어. 역시"라고 남겼고, 이에 이규빈은 "더 힘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도 "뭐야. 이 간지남은"이라고 남겼고, 이규빈은 "현실 부정입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정재호는 "멋지다", "김도균은 "규빈아아아아아아"라고 남겨 방송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규빈은 지난달 28일 KTV 국민방송에서 방송된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5차 목요대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이규빈은 "사회를 맡은 국무조정실 이규빈 사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사회를 이어갔다.
이규빈은 지난 1월 국무조정실의 신임 사무관으로 발령받아 경제 조정실에 근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무조정실 조직도에 따르면 이규빈은 현재 국무조정실 포항지진 진상규명 및 피해구제지원단 소속이다.
한편 이규빈은 지난 2018년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직진 연하남'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1993년생인 이규빈은 영재원 출신으로 민족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입학해 재학 중 5급 재경직 행정고시를 패스한 '넘사벽' 스펙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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