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신보순 기자] 2위 리오넬 메시(바르세로나)-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1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다.
레반도프스키가 '2020 발롱도르' 수상 유력후보 1순위에 올랐다. 축구매체 '골닷컴'이 선정, 16일(한국시각) 발표한 결과다. 이 매체는 리그 재개를 맞아 '2020년 발롱도로 레이스 톱20' 순위를 매겼다. "석달여의 중단을 끝내고 2020 발롱도르 레이스가 재개된다"며 가장 유력한 후보로 레반도프스키를 점찍었다. 2위는 메시, 3위는 호날두다. 지난해 수상자인 메시는 통산 6회 수상을 기록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총 45골을 터뜨리고 있다. 분데스리가가 재개된 후 6골을 추가하며 팀의 우승질주를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분데스리가 통산 232골(318경기)을 넣었다. 득점왕에도 4번이나 올랐다.
그 뒤를 메시가 쫓고 있다. 이번 시즌 20골-14도움을 기록중이다. 3위 후보로 선정된 호날두는 25골-3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 네번째 후보로 케빈 데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고, 토마스 뮐러(뮌헨),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킬리안 음바페(파리),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세르쥬 나브리(뮌헨)가 뒤를 이었다.
움)을 넘어서게 된다.
이어 토마스 뮐러가 5위를 차지했다. 뮐러는 올시즌 리그에서 30경기 7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더 브라위너가 볼프스부르크 시절 2014-15시즌에 기록했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도움과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다. 아직 잔여 일정이 남아있는 만큼 뮐러가 새로운 기록을 작성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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