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아시아 최고 축구 스타 손흥민(28·토트넘)이 EPL 최고 왼쪽 윙어 톱5에 뽑혔다. 리버풀 사디오 마네, 맨시티 스털링에 이은 3위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리그 재개를 앞두고 선정한 이번 EPL 윙쪽 윙어 톱5에서 손흥민에 대해 '무리뉴 감독이 그를 손날두라고 부른다. 12월 번리전에서 시즌 최고의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혼란스런 토트넘에서 빛나고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두번의 퇴장을 당했고, 애스턴빌라전에선 오른팔 부상에도 골을 넣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은 다시 좋은 폼을 되찾았다. 이번 시즌 리그 17경기에서 9골-8도움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마네와 같은 49번의 드리블 돌파를 성공했다. 마네 보다 300분 적게 뛰었다'고 평가했다.
4위는 맨시티의 르로이 자네였고, 5위는 애스턴빌라의 잭 그릴리시였다.
더 선은 '맨유 마시알, 맨유 래시포드, 아스널 오바메양도 왼쪽 측면에서 잘 했지만 이번 선정에는 들어가지 못했다'고 적었다.
더 선은 1위 마네에 대해 '지난해 발롱도르 투표 4위의 마네는 리버풀이 우승 경쟁을 하는데 14골-7도움으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 답게 수많은 결승골을 뽑았다'고 호평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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