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스타 손흥민(28)이 밝은 표정으로 새 시즌 핑크 훈련복을 입고 나타났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지난 주말 팬들 사이에서 부상 소문이 돌았지만 멀쩡하게 돌아왔다고 17일 보도했다.
토트넘 팬들 사이에선 손흥민이 리그 재개 첫 맨유전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왜냐하면 손흥민이 지난주 노리치시티와의 친선경기 때 왼쪽 허벅지에 스트래핑을 했고 그게 팬들 사이에서 안 좋게 보였던 것이다. 그게 팬들 SNS에서 부상 루머로 확대 재생산된 것이다.
그러나 손흥민은 현지시각 16일 훈련에서 밝은 표정으로 돌아와 팀 훈련을 잘 소화했다고 한다.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물흐르 듯 모든 훈련을 진행했다. 그의 왼쪽 허벅지에는 스트래핑이 더이상 없었다. 손흥민은 과거 선수들은 약간 불편할 때가 있기 때문에 스트래핑을 하고 그라운드에 들어간다고 말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무리뉴 감독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토트넘)이 올해 초 경기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후 팀의 득점을 거의 책임지다시피했었다. 손흥민도 2월 중순 애스턴빌라전에서 오른팔이 부러졌지만 결승골 포함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20일 새벽(한국시각) 맨유와 리그 재개 첫 홈 경기를 갖는다. 리그 8위 토트넘이 상위권으로 치고올라갈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경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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