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제축구연맹(FIFA)이 1970년 멕시코 월드컵 개최 50주년을 맞아 현역스타를 70년대 버전으로 합성한 레트로 이미지를 하나씩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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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였다. 지난 15일 FIFA 월드컵 공식 트위터를 통해 '콧수염과 구레나룻을 기른 메시'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같은 날 곱슬머리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어딘가 차분해 보이는 네이마르(브라질) 이미지도 공개했다. 음바페는 이 이미지를 직접 자신의 SNS에 올리며 즐거워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16일에는 또 다른 3인의 스타 이미지를 올렸다. 폴 포그바(프랑스),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다. 사진 속 호날두는 70년대 유행한 콧수염을 기르고 앞머리를 한쪽 방향으로 넘겼다. 서부영화에 나오는 배우를 연상케 한다. 팬들은 FIFA 월드컵 트위터에 찾아와 댓글로 '70년대 성인배우 같다' '콜롬비아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살라는 '순박미'가 철철 넘치고, 포그바는 꽤 자연스럽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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