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감독의 길을 걷고 싶다.'
과거 첼시에서 무리뉴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던 에르난 크레스포의 바람이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크레스포는 무리뉴 감독의 뒤를 따라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세계 최고의 사령탑으로 꼽힌다.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각종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은퇴 뒤 모국인 아르헨티나에서 감독 생활을 하고 있는 크레스포는 무리뉴 감독과 같은 길을 걷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크레스포는 "무리뉴 감독은 최고의 사령탑이 되는 길을 보여줬다. 선발 명단을 꾸리는 것만 얘기하는 게 아니다. 감독은 선수, 타 구단 감독, 언론 등과 360도로 소통을 해야한다. 그것을 이해해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EPL이 과거보다 더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미래에 그곳에서 다시 일하고 싶다. 감독으로서 잉글랜드 리그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을 이끌고 다시 한 번 '매직'을 노린다. 토트넘은 올 시즌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 EPL 8위에 머물러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강제 휴식을 취했던 토트넘은 20일 맨유와 리그 재개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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