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드릭 소아레스에게 우울한 날이 계속 되고 있다.
소아레스는 지난 1월이적시장 마감일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아스널 측면 수비진에 힘을 더해줄 것이라 여겨졌던 소아레스는 고질인 무릎 부상으로 한차례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휴식기 동안 소아레스는 무릎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됐다.
마침내 첫 경기 출전을 노리던 소아레스는 어이없는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소아레스는 훈련 중 부카요 사카와 부딪히며 코가 부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마스크 보호대를 차고 훈련에 나서고 있다. 최근 사진을 보면 눈주위가 여전히 퍼렇게 멍이 든 상태다.
살상가상으로 소아레스는 데뷔전을 치르지도 못하고 아스널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래저래 안풀리는 소아레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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