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9일 1군에서 말소된 NC 다이노스 양의지의 병명은 '이석증'이었다.
NC는 19일 창원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7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양의지는 이날 1군에서 말소되고, 대신 퓨처스에서 김형준이 콜업됐다. 선발로는 김태군이 나선다.
NC 측은 "양의지가 17일 KIA 타이거즈 전을 앞두고 훈련 도중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19일 오전 병원에서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석증은 귀 속의 평형감각을 유지해주는 '이석'이 떨어져나와 세반고리관을 자극하는 증상을 가리킨다. 심할 경우 멀미와 구토, 식은땀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다만 양의지의 증상은 그리 심하지 않다. 물리치료 후에 호전되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 하지만 NC 측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부상자명단 10일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엔트리 변화가 없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
전원주, 고관절 수술 후 이사 고민..집값 21배 올랐는데 "아파트 보러 가보자" -
'장동건♥'고소영, 400억 자산가도 무서운 하와이 물가…"밥상만 차리다 귀국" -
성유리, 쌍둥이 출산 4년만 확 달라진 비주얼...원조 요정의 치명적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2."기회 달라" KIA 퇴출 위기 외국인 간청 통했다, 왜 시간 더 줄까…"결정 쉽지 않네요"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충격 7억 소멸' 한화 16승 특급 한국행 가능성은…"와이스 큰 기대 걸었는데 처참해" 美 맹비난
- 5.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