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위기의 비룡 군단에 또 한명의 복귀자가 준비중이다.
투구에 맞아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포수 이재원이 복귀 채비를 하고 있다. 이재원은 지난 16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서고 있다. 첫 2경기에선 지명타자로만 나섰고, 18일 경기부터는 포수로 수비도 하고 있다.
19일 두산 베어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선 포수로 출전해 3타석을 나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주말 3연전에서 복귀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있었지만 조금 더 시간을 주기로 했다.
SK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의 복귀는 다음주 화요일(23일 인천 두사전)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선수 본인도 타격감도 좀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재원이 돌아와서 팀 분위기를 살려줄 수 있는 타격을 해야한다. 이재원은 부상전까지 3경기서 타율 1할1푼1리(9타수 1안타)의 부진을 보였었다.
이재원이 복귀하면 그동안 주전 포수를 맡았던 이흥련과 함께 안방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원이 주전으로 뛰고 이흥력이 백업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고종욱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채태인도 돌아왔지만 둘 다 타격 컨디션은 그리 좋지 않다. 이재원이 분위기를 바꿔줄 타격을 해줄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고척=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왜 방탄소년단, 그리고 광화문인가…넷플릭스가 답했다[SC현장]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먹토 흔적 봤다" 쯔양 허위 제보한 대학 동창, 결국 벌금 700만원 기소 -
이지훈♥아야네 딸, 시험관 주사 맞는 母 보고 오열 "하지 마" -
장항준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엔드게임' 넘고 역대 5위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1.김태균이 왜 롯데에 있어? 드래프트 10R 대반전 일어날까 "좋아질 가능성 보인다" [부산 현장]
- 2.'韓 축구 대박, SON 대인배 세계가 인정' 손흥민, 살인태클 당하고도 먼저 찾아가 용서..살라자르 SNS에 인정 공개
- 3.3이닝 5실점 충격, 그리고 또 선발 등판 "시범경기지만 매우 중요한 경기다" [부산 현장]
- 4.'한 타석 더!' 연속 파울플라이 분했나, 이것이 김도영 '근성'이다…걱정없는 사령탑,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치는 선수인데"
- 5.'손흥민 또 열받겠다' SON 살인태클→'아약스전 해트트릭' 모우라 브라질리그 中 안면 강타+갈비뼈 2대 골절 병원 후송.. 토트넘 영웅들 수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