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초희를 당황케 만든 김보연의 말은 무엇일까.
이번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연출 이재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본팩토리)에서는 김보연(최윤정 역), 이초희(송다희 역), 이상이(윤재석 역)의 삼자대면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앞서 방송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윤재석이 맞선녀와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들은 송다희는 그를 찾아갔고, 맞선녀에게 "제 남자친구 좀 데려갈게요"라고 말하며 윤재석의 손을 잡고 나와 관계의 변화를 알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윤정(김보연 분), 송다희, 윤재석의 삼자대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최윤정이 옆에 있음에도 불구, 대담하게 송다희에게 윙크를 날리는 윤재석과 그의 행동에 당황한 송다희의 모습이 담긴 것.
이어 윤재석이 엄마 최윤정에게 멱살을 잡히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이다. 무엇보다 최윤정은 윤재석이 맞선 자리에 여자친구를 데리고 갔었다는 소식에 분노, 여자친구의 정체를 궁금해 했던 터. 그녀가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었을지, 본 방송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윤정과 대화 후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하는 송다희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송다희의 얼굴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말을 듣게 되었음을 짐작케 해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초희와 이상이가 무사히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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