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편스토랑' 제주댁 한지혜, 제주반미 만들기 '최고의 1분'

by 조윤선 기자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한지혜가 첫 등장부터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6월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월 1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5.4%(2부, 전국)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NEW 편셰프 한지혜가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지혜는 '편스토랑'을 통해 제주댁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지혜는 남편의 발령을 따라 3개월 전부터 제주도에 거처를 마련했다고. 이에 한지혜의 제주도 집은 꼭 필요한 것만 있는 '미니멀 하우스'였다. 여기에 깔끔한 인테리어, 곳곳에 보이는 한지혜의 요리 사랑이 눈에 띄었다.

Advertisement

한지혜의 요리 실력도 남달랐다. 한지혜는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재료들로 한 끼 식사를 만들었다. 각종 야채를 채 썰어 다듬고 고기에 양념을 해서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미를 만든 것. 반미에는 서울에서 직접 가져온 화분에서 딴 고수를 더하고, 제주 감귤 우유까지 만들어 곁들였다.

한지혜의 유쾌한 성격도 매력적이었다. 한지혜는 기다림을 참지 못해, 요리 중간중간 다른 요리 작업을 하는 등 '퀵지혜' 면모를 보였다. 또 작은 것에도 크게 미소 짓고 긍정적이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지혜의 일상은 시청자도 흐뭇하게 했다. 한지혜가 반미를 만들며 빵을 반대로 한 것을 깨닫고 까르르 웃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7%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편스토랑' 방송 직후 한지혜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오르내린 것.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파워 긍정 러블리 최강 보스 한지혜의 매력에 푹 빠졌다. 오윤아는 "지금까지 '편스토랑' 하면서 제일 웃었다"고 말했을 정도.

요리면 요리, 예능감이면 예능감. 모든 것이 매력 만점이었던 제주댁 한지혜였다. 첫 등장에 이렇게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은 한지혜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어떤 메뉴를 개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