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1일 안선영은 인스타그램에 "이젠 아주 머리대면 기절하고 눈뜨면 새벽 5시 40분이고 이러네요? 발톱 부상으로 수상스키는 차마 못타고 애들 달고 운동하는 둥 마는 둥 깨작깨작 나잡아봐라 해가면 그래도 아침 7시 공복 유산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전 발목이 굵어서 다리 내놓는 거 참 싫어라 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리본 쪼리 신으니 굵은 다리도 귀여워보이는 느낌적인 느낌. 뭐 어쩌겠어요. 아무리 운동을 하고 살을 빼도 각선미는 타고 나야 하는 것을. 남이랑 비교하며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내 몸의 최상치를 찾아봅시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해주겠어요? 그쵸? 다시 없을 오늘.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애쓰기 보단 스스로 많이 사랑해주며 내 스스로 건강한 생각과 행복한 마음 건강한 음식 섭취하시며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라고 덧붙였다.
또 안선영은 "#스스로 사랑하기 #나는 나를 이긴다 #건강한 다이어트 #살찌지 않는 습관 만들기 #하고 싶다 다이어트 #안선영 다이어트"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사진 속에는 푸른 강을 뒤로한 채 아들과 미소짓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선영은 완벽한 늘씬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 2016년에 득남했다. 출산 후 100일 다이어트로 체지방 10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안선영은 도서 '하고 싶다 다이어트'를 출간하며 체중감량 비법을 소개한 바 있다. 현재는 예능 및 홈쇼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선영은 4주간 다이어트에 돌입한 근황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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