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결승타를 때려낸 박석민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NC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9차전에서 양팁합쳐 투수 13명이 등판하는 혈전 끝에 9대7, 2점차의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NC는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2승1패 위닝시리즈로 장식, 지난 주중 KIA 타이거즈 전 2연패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씻어냈다.
승리 후 이동욱 감독은 "선발 김진호가 빨리 내려왔지만, 이어 등판한 김영규가 잘 막아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무엇보다 베테랑 박석민이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타점을 냈다. 원종현이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이끌었다"고 거듭 칭찬했다.
이 감독은 "한주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다음주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승리로 NC는 28승12패를 기록, 공동 2위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와의 차이를 3.5경기로 벌렸다.
창원=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결혼 날짜? 쓸데없는 소리"...수영과 전격 결별 복선이었나 [SC이슈]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내일 8시에 봬요" 故김윤설, 팬과 마지막 약속 못지키고 비보 '먹먹'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타블로=김건모 vs 딸 하루=라이즈…'17세 작사가 데뷔' 소름 돋는 평행이론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재혼' 서인영, ♥최지훈과 교회서 스몰웨딩 "첫 결혼 때 1억 꽃장식..필요 없더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하성 충격적인 트레이드 전망 떴다! 유망주 투수+ATL이 연봉 부담…수준 이하 성적→과감한 결단 임박
- 2.'美 경악' 73년 만의 역사, 이정후 진짜 트레이드할래?…"6월까지 지켜보고"
- 3.키움은 '한달' 걸렸는데 → LG는 5일만에 초고속 완료? 염갈량 '신의한수' 될까…"리오스, 내일 1군 등록한다" [잠실포커스]
- 4.롯데, 20초 만에 3실책 어이가 없네.. 두산 김민석 2땅 치고 홈까지 → 사직에 도대체 무슨 일이 [부산 현장]
- 5.'앗 노시환 통한의 병살타' KIA, 한화에 6대4 진땀승…김도영 19호포+황동하 6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