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NCT DREAM 런쥔, 제노, 재민의 나른하고 여유로운 무드의 여름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여름 한낮, 세 멤버들은 과일을 베어 물거나, 힘있게 쥐거나, 카메라를 나긋하게 응시하며 이전의 풋풋한 모습과는 다른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여름 나기 방식에 대해 런쥔은 "쨍쨍한 하늘과 바다를 보며 드라이빙하는 느낌을 좋아한다", 제노는 "수영하는 걸 좋아한다", 재민은 "제트스키와 요트 타기 등 수상레저를 즐긴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사람이 멋지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제노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발전할 여지가 많은 사람", 재민은 "보기에 화려한 사람보다 알맹이가 있고 단단한 사람", 런쥔은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 멋진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마치 좋은 냄새가 나듯 끌리게 되어있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며 각자만의 답을 내놨다.
무엇을 꿈꾸냐는 질문에는 제노는 "행복하면서 멋진 사람 되기", 재민은 "꿈은 크고 확실해야 한다. 더 많은 팬분들께 사랑 받는 것", 런쥔은 "나 자신에게 인정 받는 것"이라고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답을 내놓으며, 한 발짝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NCT DREAM 런쥔, 제노, 재민의 전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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