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클래스는 어디를 가지 않았다. 슈퍼스타 출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는 서른여섯의 나이에도 날카로운 슛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20일 고베 구단이 SNS를 통해 공개한 1분짜리 영상에는 이니에스타가 고베 훈련장에서 팀 골키퍼들과 훈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훈련복 차림의 이니에스타는 박스 외곽에서 왼발, 오른발 프리킥을 차례로 시도한다. 공개된 영상에선 차는 족족 공이 골문 구석에 꽂힌다. 두 명의 골키퍼가 번갈아 골문에 서서 몸을 날려보지만, 속수무책이다. 몇몇 상황에선 날아가는 공만 하염없이 바라본다.
영상을 접한 팔로워들은 "슛이 빠르지 않아도 정확하니까 막을 방법이 없구나" "이니에스타는 골키퍼의 정신을 끊어놓으려고 하는건가" "저것은 일본선수들이 지향해야 하는 플레이다" "양발, 공의 위치와 관계없이 당연한 듯 골을 넣네. 새삼 대단해" "적당히 하라고!!" "그래도 이니에스타의 슛을 받을 수 있는 골키퍼가 부럽다" "고프로를 연결해 골키퍼의 시선으로 슛을 접하고 싶다"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 일원으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던 이니에스타는 2018년부터 고베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팀 훈련을 하며 J리그 재개일을 기다리고 있다. J리그는 오는 7월 4일 무관중으로 재개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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