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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대한민국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약 20년간 연예계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해왔다. 하리수는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만들며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국밥집을 찾아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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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춤을 좋아했다는 하리수는 "학교가 끝나면 항상 콜라텍에 갔다. 한참 춤을 추고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 오셔서 항상 집에 같이 갔다"라며 당시를 떠올린다. "혼자 들어가면 아빠한테 혼날까 봐 엄마가 (콜라텍까지) 마중을 오셨던 것이다"라며 모녀간의 끈끈함을 자랑해 국밥집을 훈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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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름을 되찾았냐는 물음에 하리수는 '하리수'라는 예명을 쓰되, 그동안 정산 안 된 돈은 받지 않는 것으로 합의를 했다고 말한다. 그 금액이 몇십억은 된다는 말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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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는 "그동안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돌았다"고 입을 열며 "술을 마시면 남자 목소리가 난다. 나와 사귀었다고 헛소문 내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편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하리수의 유쾌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22일 월요일 밤 10시 SBS플러스'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