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24일 오전 4시15분(한국시각). 토트넘과 웨스트햄 경기가 열린다.
당연히, 손흥민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날 토트넘은 루카스 모우라 대신 베르바인이 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전방은 해리 케인을 필두로 손흥민 델리 알라, 그리고 베르바인이 공격진을 구성한다고 예측했다.
토트넘은 지난 맨유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상당히 날카로운 경기력을 보였고, 선제골까지 넣었지만, 결국 폴 포그바에서 PK를 허용,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일격을 당했다.
이번에는 홈이다. 웨스트햄은 지난 울버햄튼전에서 0대2로 완패했다. 때문에, 대부분 토트넘의 승리를 예측하는 현지 여론이 많다.
그 중 눈에 띄는 부분은 첫 골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손흥민을 꼽고 있다는 점이다. '풋볼닷런던'은 23일 토트넘-웨스트햄전을 예측하면서 '손흥민이 첫번째 골을 넣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Son Heung-min tipped to find the net first)'고 했다. 확률상 약 25% 정도된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웨스트햄의 수비는 문제가 있다. 특히 센터백으로 나설 것으로 보이는 발부에나, 디옵의 경기력은 좋지 않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 중심을 잡고 손흥민의 날카로운 2선 침투와 중거리포를 앞세워 웨스트햄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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