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타일러 살라디노가 1군에서 말소됐다.
허삼영 삼성 감독은 24일 한화 이글스 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살라디노가 말소됐다. 이성곤이 새로 등록된다"고 밝혔다.
허 감독은 살라디노에 대해 "어제 스윙 후 허리에 통증이 있다고 한다. 당분간 시합을 뛸수 없다"고 설명했다.
살라디노는 전날 한화 전 3회 공격을 마친 뒤 이성규로 교체됐다. 당시 삼성 측은 "살라디노가 타격 중 허리 불편함을 호소하여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살라디노는 17~21일까지 5경기에서 4할1푼2리(17타수 7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전날은 2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대구=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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