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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해랑연극상 수상소감에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동료와 선후배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고 말한 서이숙은 소속사를 통해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제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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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인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비롯해 방송에서도 연극에 이어 확실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배우 서이숙은 지난 18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KBS2 리얼 반려견 간호 예능 '나는 아픈 개와 산다'를 통해 반려견들에 대한 사랑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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