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결혼 이후 예능부터 영화 출연까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승현이 '숙희네 미장원'을 찾는다. 이번주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 게스트로 출연한 김승현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하는 등 녹화 내내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끈다. '숙희네 미장원'은 이번주 토요일 밤 10시 STATV(스타티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월 공개 연애 중이던 예능 작가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은 김승현이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MC 오정연이 프로그램 출연자와 작가의 로맨틱한 만남에 대해 "첫눈에 반했냐"고 묻자 김승현은 "일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다"라고 수줍게 답하기도 했다. 특히, 김승현이 처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세 MC는 돌고래 리액션과 함께 높은 집중도를 보였다고.
당시 여자친구와 김승현은 과도한 음주로 필름이 끊겨 고백의 순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지만, 이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힌다. "제대로 된 고백을 안 한 것 아니냐"는 신아영의 예리한 지적에 김승현은 "진지하게 고백하면 상대가 부담스러워할 것 같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어 김승현이 바로 공개 연애 중인 최송현을 향해 "처음부터 무겁게 시작했냐"고 묻자 최송현은 "우리는 처음 만난 날 백년해로를 얘기했다"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편, 김승현은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와는 정반대로 실제 결혼 생활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갈등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김승현과 세 MC가 펼치는 '현실감 100%' 수다 삼매경은 이번주 토요일 밤 10시 STATV '숙희네 미장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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