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보이스 코리아 2020'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코치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보아는 오직 목소리만 듣고 팀원을 선발해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키우는 과정을 그리는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출연, 블라인드 오디션 및 배틀 라운드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보아는 블라인드 오디션 과정에서 탁월한 안목과 자신만의 소신으로 8팀을 선택해 팀원을 꾸린 것에 이어 배틀 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과 어울리는 곡을 매칭, 연습부터 리허설 과정까지 함께하며 디테일하게 지도해 주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코칭을 받은 대중소와 오브어스는 "보아 코치님의 코칭은 '퍼즐을 맞춰봐'하고 조각을 주시는 느낌이다. 콕 집어서 이야기해 주시고, 다 듣고 잘 반영해 주신다. 보아 코치님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 같다"라고 인터뷰하며 보아의 코칭 실력에 대해 감탄했다.
그동안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을 향한 적재적소의 조언과 따뜻한 카리스마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보아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역시 배틀 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믿고 따르는 보아 코칭'으로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강 실력자들의 일대일 데스 매치로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 '보이스 코리아 2020' 5화는 오늘(26일) 저녁 7시 30분에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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